회사 측은 "DHP107이 위암에서 효과적인 약물임을 증명했다"며 "다음달 국내 시판허가 신청을 시작으로, 내년 상반기 미국 혹은 유럽에서 유방암 1(PK), 3상 임상시험을 신청할 계획"이라고 밝혔다.
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@hankyung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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